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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빵을 먹었어요.

by rleork 2026. 1. 11.

오늘은 간식으로 보리빵을 먹었어요. 포장을 열자마자 고소한 냄새가 은근하게 퍼져서, 괜히 천천히 먹고 싶어지더라고요.

한 입 베어 무니 퍽퍽하지 않고 담백해서 부담 없이 먹기 좋았어요. 달지 않아서 차랑 같이 먹으니까 더 잘 어울렸고요. 화려한 디저트는 아니었지만, 이런 소박한 빵이 오히려 오래 기억에 남는 것 같아요.